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잡담] 찌아니가 윤이 밥먹여준다ㅠㅜㅠㅠㅠ | 인스티즈

어떠케 너무 귀여워🥹 와중 이턍 개웃기네ㅋㅋㅋㅋ 맨날 딸한테 밀려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태양
5개월 전
보리2
윤이에겐 다정하지만 아빠한테는 냉정한 찌아니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묵이 100안타 기념 상품 떴다!!!23 17:063958 0
한화 왜 이상규가 방장이야 12 18:582015 1
한화 hey 보리들 12 17:181425 0
한화오잉 12 20:07539 0
한화 장진혁 임종찬 같이 밥 먹는중9 13:313668 0
˗ˋˏ 우ˎˊ˗ ˗ˋˏ 와 ˎˊ 8위다 12 06.15 21:56 235 0
은원아 종찬아 보고싶다5 06.15 21:47 139 0
장민재 짐싸서 나옴23 06.15 21:45 2569 0
우울보리가되1 06.15 21:34 80 1
아니 그래 상대에게 압박감 줄 수 있는 선수 ㅇㅋㅇㅋ8 06.15 21:31 1008 0
이제는 중간에 모여서 얘기하는 것도 그냥 보여주기 같음 3 06.15 21:30 91 0
걍 지금은 노채가 잘하거나 빠지기만 하면 될듯4 06.15 21:23 146 0
근데 진짜 오늘 456이 얼마나 중간에서 끊었으면2 06.15 21:22 206 1
외야가 필요하면 종찬이나 맹저씨를 올려 06.15 21:22 28 0
맨날 이닝 중간에 선수들 모여서 얘기하면 뭐해?2 06.15 21:19 101 0
4월 그 우울기간 어게인임 6 06.15 21:19 99 1
진짜 팀배팅도 안되는게 제일 화나..3 06.15 21:17 84 0
다른팀 경기 보는데 ㄹㅇ 우울함 4 06.15 21:15 123 0
안춍 12경기 연속 안타래 9 06.15 21:12 198 1
그냥 올해 또 꼴찌하고 선수지명권이나 받자2 06.15 21:10 99 0
흐음 짐싸서 퇴근하는 사람 없나1 06.15 21:08 102 0
프리미어는 무슨.. 1 06.15 21:05 102 0
ㅋㅋㅋㅋㅋ개에바 5 06.15 21:04 179 0
준서 근데 언젠간 몸 키워야될텐데 2 06.15 21:04 135 0
미국 연수 갔다와서 2 06.15 21:0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