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이었고 애인 잘못으로 헤어지는 상황 이 집이 애인집이거든
4월말쯤에 얘기한게 뭐 6월 초까지 내가 집을 빼니마니 말했고 자기 귀책이니까 나한테 보증금 준다했어 (내가 수중에 당장 방 구할 돈 없는걸 쟤도알아) 그래서 그럼 내가 갚을테니까 빌려달라고했거든 근데 그 이후로 나가란말도 돈 준다는 말도 없어 내가 빌랴달라하면 그냥 무시함 원래 사람이 회피형이기도한데.. 뭔 심리같아..? 글서 내가 아 그럼 그냥 나 대출을 받어? 라고 물어봐도 아무대답없음 나가란말도 안함 뭔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