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21) 게시물이에요

허리 염좌를 털고 지난 주말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채은성이 1군에 복귀하지만 이제는 김태연을 선발로 안 쓸 수 없는 상황에 왔다. 팀 내 최고 수준의 타자를 벤치에 썩힐 정도로 한화 타선이 좋은 것도 아니다. 

동주 아저씨 그리고 남은 한명은 누굴까

추천


 
보리1
제발 기중기중기중 이태양은안된다 이태양은안된다
5개월 전
보리1
기중이를 더 늦게올릴거라면 투수를 올려야한다 롱릴롱릴.........
5개월 전
글쓴보리
개구리는 지금 1군엔트리..!제발 롱릴롱릴롱릴롱릴롱릴롱링
5개월 전
보리1
아 헐 그러네???? 민서군도 한번 올려볼만하지않나 ㅜ 저번에 좀 아쉬웟어
5개월 전
보리2
개뜬금없이 재원씨 올려서 뭔 3포수냐고 투덜거려보는 상상
5개월 전
보리3
차라리 민서군이나 지민이 올렸으면...
5개월 전
보리4
롱릴 제발
5개월 전
보리4
아 군데 그럼 중견이 문제네ㅠ
5개월 전
보리2
근데 감독 수비 개나줘서 중견 안올릴것같지 않냐... 주말시리즈 김강민 장진혁 둘다 타격이 나쁘지 않았어서 안올리고 버틸삘
5개월 전
보리4
이거 하라버지 학대야 그만해..
5개월 전
보리5
지수…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감
5개월 전
보리6
이태양 올리면 2군 감코도 문제있는거..현장에서 올려도 된다고 판단하기엔 직전 등판 개불안했어가지구
5개월 전
보리7
ㄹㅇ 아니면 최원호가 개무시했다거나.. 진짜 말도안됨 제발 이태양만 아니길
5개월 전
보리6
긍까.. 이태양 올라오면 성적을 떠나서 1.2군 시스템 개판이구나 체감할거같아서 무서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01261 0
한화우리 로컬 보이 종찬 범수밖에 없나 지금????21 11.17 18:544946 0
한화 여기서 다섯명 누구 고를래 9 11.17 11:182252 0
한화 우주 인터뷰 9 11.17 19:502404 2
한화 이도윤 개웃겨ㅋㅋㅋㅋ7 11.17 15:302709 1
퓨처스 등록 없음 말소 이상혁 채은성2 05.21 11:46 118 0
트레이드 엄청 적극적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7 05.21 11:41 144 0
헐 김범수 머리 잘랐다고???2 05.21 11:40 78 0
어늘 라인업 어떨까ㅋㅋ3 05.21 10:38 95 0
최은성씨 복귀 맞네14 05.21 10:07 1115 0
몬스터니폼 사는 보리.......?6 05.21 09:59 103 0
아 오늘부터 연승한다고? 2 05.21 09:39 61 0
김서현 왤케 웃기지1 05.21 09:21 155 0
오늘 후니후니였으면 좋겟어3 05.21 09:13 134 0
동주야 나 출근길에 쓰레기 주웠다 05.21 09:02 26 0
야구 보려고 방금 티비 채널수 업그레이드함 05.21 08:45 45 0
찐팬구역 안 봤는데 이런 짤도 생겼구나ㅋㅋㅋㅋㅋ 05.21 07:55 382 0
우리 올해 이팁 재밌는 컨텐츠가 좀 적어졌나6 05.21 06:43 246 0
tmi인데 .. 올해 직관 갈때마다 은원이가 없어3 05.21 03:09 154 0
잠들기 전 기도🌙2 05.21 00:12 99 2
찌아니가 윤이 밥먹여준다ㅠㅜㅠㅠㅠ2 05.20 23:52 263 0
번장 알람 떠서 봤는데 ㅋㅋ2 05.20 23:43 252 0
찌안이랑 윤이 보고 가세요 6 05.20 23:22 264 0
김범수 머리자른거4 05.20 23:18 223 0
근데 우리 홈런폴카 안찍나..1 05.20 23:04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6 ~ 11/18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