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공이 아주 온갖 유죄짓다해놓고 수가 고백하거나 좋아하는 티내면 거리두고 선긋는거 근데 이제 수도 답답하게 굴면서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니가 날 안좋아한다고?어디 한번보자ㅋㅋ하고 밀당하거나 뻔뻔하게 나가는 이런 느낌 추천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