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강호 호철 태준 순으로 내가 만났어 그러면
강호철태준 강호철태쥰~ 이러고 아 철태를 만나야 이어지는데 이럼
근데 이걸 6년 넘게 함 + 태준이 만날 때는 걔앞에서 강호철 강호철 이래서 내가 정강이 깜
하도 이래서 내가 걔보고 모쏠들은 이러이러하대 아니면 너가 모쏠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뉴구야 미안해 근데 모쏠들은 이러거든
이걸 다른 친구한테 나 불편하다고 얘기함 난 다른친구한테 그런적 없음 다른 친구가 알려줘서 나도 하도 선넘어서 이러이러하다 말해줌
요새는 나도 걔 전 썸남(?)들 2명 이름 부르니까 한번에 조용해지더라 ㅋㅋ
참고로 다른 망언에는 작년에 내가 아는 분의 아버지분들이 3분이 돌아가셨거든 그래서 이제 내가 아는 분들의 부모님들도 돌아가시는 나이구나 처음가봐서 기분 이상했다 이랬더니 언니 때문 아니에요 언니가 문제아니냐면서 언니가 저승사자네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