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선수 측 모두 한발짝씩 양보해서 시즌 종료 전에 타결이 됐다고 합니다 KIA 입장에선 올겨울 FA 시장 불확실성을 확실히 줄였습니다— 김근한 (@KGH881016) October 16, 2023
구단과 선수 측 모두 한발짝씩 양보해서 시즌 종료 전에 타결이 됐다고 합니다 KIA 입장에선 올겨울 FA 시장 불확실성을 확실히 줄였습니다
너무 성급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