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4242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0.21 15:555777 0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6960 0
KIA비가 굵은비로 옴…23 10.21 17:563986 0
외 진짜 창의적으로 못하네1 07.31 20:17 63 1
걍 그것만잡았어도.... 이지경안왔어2 07.31 20:16 86 0
수비만 몇 분함 07.31 20:16 20 0
투수가 없으니까 김기훈 낸거고 최소실점으로 나성범이 막아줬어야지13 07.31 20:16 1462 1
하 ㅋㅋ... 김기훈 포기 07.31 20:16 21 0
3회의 김기훈이 그럭저럭했다기엔5 07.31 20:15 97 0
진짜 궁금한거 투성이다 1 07.31 20:15 14 0
오늘 왜 김기훈 올렸을까2 07.31 20:14 49 0
김기훈 담으로 나온 곽도규는1 07.31 20:13 123 0
오늘 기아 문제점이1 07.31 20:12 82 0
근데 생각나는 투수가 없어ㅎ8 07.31 20:11 123 0
미국가서 파이브 ㄱㅇㅈ 먹고온거지?1 07.31 20:10 58 0
전역 직후 김기훈은 대체 뭐였냐 07.31 20:10 20 0
김기훈 다음이 도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1 20:10 75 0
그냥 깔끔하게 버리는 경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함............6 07.31 20:10 109 0
4회때 김기훈 왜올린거임??? 07.31 20:10 18 0
진심 멘탈 문제도 아님 07.31 20:09 22 0
기아팬특 나성범 기아 프차였으면 이미4 07.31 20:09 164 0
호마당이후로 걍 야구하는 ai처럼 보는데 야구 못하니3 07.31 20:09 52 0
우리 근데 진짜 어떡해1 07.31 20:09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38 ~ 10/2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