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벽하고 대화하는 거 같아
다 자기 중심이고
내가 잘못했대
이럼 나 왜 낳은 걸까
내가 힘든 건 안 보이고 본인 힘든 것만 생각하네...
힘들다고 말 안 했다고 내 탓하고..
말을 언제 안했다고 관심 없어서 들어도 그러려니 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