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하는 걸 하는 다른 배우들을 보면서 질투할 때도 많았다. 사람이라는게 그런 것만 보이고 다른 배우들이 못하는 걸 내가 하고 있다고는 잘 안 느껴지더라” - 이주영
“처음엔 친구한테 질투를 느끼는 게 싫고 기분 나쁘고 힘들었다.” - 전소니
“그 친구를 통해서 인정하게 됐다. 서로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는 사이다.”- 이주영
“이제는 이 질투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알게 됐다. 질투나 영감도 쌍방이 되지 않으면 느끼기 어렵다.” – 전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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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지고 있는 질투라는 감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이후 질투라는 감정을 넘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도서
타인을 질투하는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책〈수빈이가 되고 싶어>中
“사랑이라고 다 아름답지는 않고, 미움이라도 다 추하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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