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간만에 따라잡은경기라 그나마 괜찮긴한데..1 l SSG
  새 글 (W)       
l조회 110l

그게 빠따랑 불펜이 간신히따라잡은거고 선발은 진짜 이젠 뭐라하기도 지겨울수준 평균만치만 던지라니까 그것도못해..오늘은 솔직히 평균만치도 기대안하고봤는데도..ㅎ

영진이정도연차가 이랬으면 그나마도 덜빡치는데 얘는진짜 몇년간 나아진게없어 나는 여름에 퍼질 야수랑 불펜이 더 안타깝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고동1
선발은 뭐라하기 입아픔 이제
오늘 경기 이후로 선발 평자 0.2 올랐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2487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058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1806 0
SSG전승해...9 09.27 22:43867 0
SSG새삼 8월에 8승했는데 5위싸움 하는게7 09.27 22:531170 0
6등 진짜 개싫음 09.27 22:45 86 0
그냥 이숭용이 등신이란 생각 밖에..5 09.27 22:44 455 0
전승해...9 09.27 22:43 867 0
랜더스야 두 번 다 이겨라6 09.27 22:33 1279 1
애들아… 나 죽을거같아…3 09.27 22:32 135 0
말아먹은 경기만 잡았어도 확정인데..6 09.27 22:17 1293 0
다들 괜찮아..?10 09.27 22:03 2058 0
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 2491 0
병현이 수원으로 빌려달래5 09.27 21:47 1884 0
야린이라 모르는데 누가 이겨야 우리가 유리해...?3 09.27 21:18 496 0
홈막 경기 자리16 09.27 21:09 1217 0
우리 홈막경기 선발 누군지 알수있나?8 09.27 20:41 1231 0
내년에 선발진 어케될까5 09.27 19:57 369 0
준재지환 키스톤 했었네🥹2 09.27 18:31 143 0
167인데 밀니폼 100 과할려나??5 09.27 18:21 155 0
어제 공 들어오라고 한유섬이 손 훠이훠이하는 거 이제봤는데 개웃기다5 09.27 18:04 461 0
고동더라 병현이 마킹은 어느 유니폼에 잘어울릴까7 09.27 17:58 368 0
내일 대전경기 보러오는 고동들 있을까요....?(보리)6 09.27 17:24 1131 0
숫자 5 지겹다 3 09.27 17:10 104 0
랜필 양도받을때 지류 바코드만 있으면 돼?6 09.27 14:44 188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4 ~ 9/28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SSG 인기글 l 안내
9/27 23:04 ~ 9/27 23:06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