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5l

왜 배고프지...?? 왜??? 도대체??? 왜???!? 오째서???? 나 돼지야????

아니 진짜 한시간만에 배고파진건 처음이야 

추천


 
익인1
한조각만 먹었으니 배고프지
4개월 전
글쓴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
4개월 전
익인2
아니 ㅠㅠ 나도 피자 한조각으로 배 부른 적 초등학교 이후로 없음
4개월 전
글쓴이
아 근데 피자먹기 두시간 전에 김칫국에 밥 아주 거하게 말아먹긴 햇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푸드/음식최애라면 뭐야?12 09.24 22:55134 0
푸드/음식김밥 간단하게 싸고싶은데 단무지랑 뭐 넣을까?10 09.26 00:3692 0
푸드/음식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는 조합!!!10 09.22 12:00148 0
푸드/음식 미국익 친구 초대해서 먹은 저녁 8 09.28 14:27327 0
푸드/음식멘치카츠 vs 그냥 일반일식돈까스5 09.24 11:01190 0
나뚜루 상하목장 아이스크림7 06.12 12:54 602 0
짜장면5 06.12 12:50 365 0
엄마표 스파게띵 16 06.12 12:49 467 0
환상적인 삼겹살을 또 먹구왔다..8 06.12 12:25 556 0
비오는 날엔 김치전 맞지?11 06.12 12:24 450 0
울 마마표 돼지국밥6 06.12 12:20 442 0
홍ㄷㅐ에서 먹은 아점5 06.12 11:59 609 0
엄마생신케이크5 06.12 07:09 647 0
닭다리과자 봉지과자로 나온거 알고있었어?ㅋㅋㅋㅋㅋ15 06.12 02:56 2200 0
배고프니까 먹구싶은거6 06.12 02:36 361 0
뱌고프니까 아무거나4 06.12 02:32 348 0
앗 전주야시장 사진을 안올렸네~18 06.12 01:09 1047 1
레몬청을 만들었도다9 06.12 01:07 357 0
간장치킨맛 스윙칩9 06.11 23:20 510 0
우리 학교 명물 치즈밥!10 06.11 22:40 1152 0
방금 만든 무쌈말이4 06.11 22:33 430 0
계란볶음밥 룰ㄹ루3 06.11 22:29 455 0
바나나초코파이 진짜푹신햌ㅋㅋㅋ3 06.11 22:29 590 0
피자 먹어쓰7 06.11 21:10 554 0
오늘 점심 4010 06.11 21:09 62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26 ~ 9/2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푸드/음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