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 인디고 삭스가 매년 육성 드래프트나 메인 드래프트에 선수 진출 시키는 곳인데
KBO를 선택한 거 보면
프로 무대에서의 검증무대로 볼 수 있을 가 같음
기왕 온거 잘해서 NPB에서 오퍼도 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김무영(교포 아님 ㄹㅇ 부산에서 중학교다니다 일본 야구 유학간 한국인, 소뱅 왕조 시절 추격조 불펜으로 소소한 임팩트가 있었음)이나 야마모토 유다이, 와다 코시로처럼 독립리그 출신 히트한 야구선수가 되면 더할나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