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측은 “시차 적응 등의 문제를 고려해 일본인 선수를 데리고 왔다. 대만은 6월말이나 7월초 전반기가 끝나야 풀리기 때문에 시기상 맞지 않았다”며 “기존에도 5월에 스카우트를 여러 리그에 파견해 선수들을 봤다. 과거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었던 하재훈이 알던 에이전트를 소개받았다. 해당 관계자에게 일본 독립리그선수를 추천받았다. 그 시기가 엘리아스 부상 시기가 맞았고 그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선수가 시라카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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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선수일까 했는데 시차적응 필요 없는 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