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친구가 베트남가서 마사지받다가 성매매했대
이전에 학생때도 같은 반 친구랑 돈주고 했다고 하고.
이거 습관이잖아
내 애인이랑 친한 편이거든? 이 친구가 자주 놀러다니고 연락 잘 하고 그래서 애인 친구 무리에
연결책? 그런느낌이라 이전에 싸우고 손절했다가
다시 화해하고 놀거든
근데 내 애인은 그런거 싫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내 애인이랑 있으면 가자 이런 이야기 절대 안한대(그냥 같은 결 애들이랑 있으면....할수도있지않을까)
내가 3년간 봐온 애인도 그쪽은 아닌거같고..
근데 그 사람이 친구라는거 자체가 찝찝해
둥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아?
애인이 한 건 아니라... 좋아하는 중이니 헤어지긴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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