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인이 좀 잘 사는편이라 결혼준비 하면서 아버님께서 아파트랑 주시기로 한 게 좀 있어 근데 결혼할때 남편이 집 몇채 들고와서 결혼한다고 친한친구한테 말한뒤 손절당한 경우를 들어서 입 닫고 있는중ㅋㅌㅋㅋ
보통 잘사는 애인이라 생각하면 일단 연상, 아저씨랑 사귄다 생각하더라고 그래서인지 또래인데 능력남인거 알개되면 질투시작.. 남편 직업이나 연봉으로 애엄마들 얘기하는것도 흔한거 보면 만나는 남자가 중요하긴 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