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이우성이 엉덩이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하더라. 그리고 몸살 기운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용을 많이 썼나보다"라고 웃으며 "어제 엉치뼈 쪽으로 떨어졌나 보더라. 아마 경기 후반에는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pic.twitter.com/MxE1NpXr08— 이승 (@maybe_kiatigers) May 22, 2024
이범호 감독은 "이우성이 엉덩이 쪽이 조금 안 좋다고 하더라. 그리고 몸살 기운도 있는 것 같다. 요즘 용을 많이 썼나보다"라고 웃으며 "어제 엉치뼈 쪽으로 떨어졌나 보더라. 아마 경기 후반에는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pic.twitter.com/MxE1NpXr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