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33 17:229007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6 09.23 21:4641606 4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113 1:097477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10425 0
야구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55 09.23 23:554863 0
둥둥고동 모여 05.22 22:25 30 0
고동둥둥 안아 05.22 22:25 34 0
크보 통산 3번째 4300홈런 05.22 22:25 88 0
씁 대전 캐스터....왤케.....8 05.22 22:25 265 0
웩 우욱 오옥 웩 05.22 22:24 50 0
와 진짜 9회개잼썼더 05.22 22:24 44 0
대전 끝났다 05.22 22:24 41 0
니네가 못하니까 애기 울잖아1 05.22 22:23 156 0
근데 오늘부터 순위글 올라와??17 05.22 22:23 392 0
두/엔/삼 결국 다이겼어19 05.22 22:23 426 0
와 근데 상위권 순위 싸움 장난없다....3 05.22 22:22 240 0
아니 대전 캐스터 ㄹㅇ19 05.22 22:21 453 0
아니 크보스탯은 왜 5회에서 알림이 끊기는겨 05.22 22:19 30 0
와 진짜 못버겟다 05.22 22:19 57 0
대전에 애기 운다7 05.22 22:18 395 0
여기서 연장가면 12시까지 경기하는거 아니묘 05.22 22:18 39 0
민폐 관중 박제36 05.22 22:17 1615 0
직관 갔다가 티비 중계화면에 나올까봐 살짝 걱정…11 05.22 22:17 315 0
엠제트 하시네13 05.22 22:16 316 0
빡치는 와중에 우리 용타가 안타 1위래6 05.22 22:16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0:12 ~ 9/24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