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은 "4번 지명타자면 좀 천천히 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4번에 고정해두고 있다"고 웃었다. 햄스트링 부상을 피하기 위해 이주형에게 계속 '소극적인 주루'를 강조하고 있는 홍원기 감독의 고민이 담긴 농담이었다.4번에박아둔이유가.. 네...— 몽자 (@kimhs3_) May 22, 2024
홍원기 감독은 "4번 지명타자면 좀 천천히 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4번에 고정해두고 있다"고 웃었다. 햄스트링 부상을 피하기 위해 이주형에게 계속 '소극적인 주루'를 강조하고 있는 홍원기 감독의 고민이 담긴 농담이었다.4번에박아둔이유가.. 네...
뛰는게 문제가 아니라 치지를 못하잖아요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