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너무 화나거든 아까 여기다 글 썼는데
여동생이 강아지 한마리 빼고 나머지 다 데려왔었거든
그 중 한마리가 슬개골 아파서 내가 옛날에 110만원 수술 해주고 스켈링 이랑 사료 패드 내가 다 해줬었어
근데 문제는 수술한 강아지를 엄마가 키우거든 ? (나는 자취) 얘가 슬개골 수술 해서 몸무게가 2.5가 넘으면
재발 할수 있어 근데 엄마는 자꾸 간식 막 주고 안주면
집에서 짖는다고 줘야 한다는거야 지금 그렇게 해서
2.7 까지 쪘는데 그리고 만약 재발 하면 당연히 강아지 데려온 사람이랑 원인 제공인 사람이 비용 내는게 맞지 않아?
나보고 자꾸 책임을 회피하는거 아니녜
옛날에 애 슬개골 3기 일때 둘다 돈 없어서 회피식이라
내가 낸거 생각은 안하나 . 내가 잘못한거야?..
왤캐 서럽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