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각도별 얼귤 연습하느라 얼굴만 그리고 있는데 이게 그 대갈치기일까 싶네

추천


 
잉1
각도별이면 ㄱㅊ을 듯? 대갈치기는 그거지 좌측 보고 있는 애매한 측면 얼굴만 그리는 거
4개월 전
글쓴잉
ㅇㅎ 그렇구나 고마워!!
4개월 전
잉2
머리만 했다가 어깨 상체 전신 천천히 늘려가는거지 머
4개월 전
잉3
처음엔 전신 크로키같은 거 추천해 일단 자세히 묘사보단 전체적인 비율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게 매우중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드로잉 유튜브보고 인물화 그려봤어6 09.14 10:49321 1
드로잉 그림 피드백좀 해줘7 09.12 11:17321 1
드로잉형태를 잘 그릴려면 뭐 해야해? 9 09.14 01:39118 0
드로잉3년전 그림 찾았다 😮6 09.21 18:43133 0
드로잉고민 좀 들어줄사람.. 3 09.17 22:1441 0
나도 방금 그린 거!!ㅎㅎ 4 01.14 02:02 166 0
기타 아이패드 에어4로도 그림그리기 괜찮을까??4 01.14 02:01 196 0
일러스트 본인표출오타쿠의 오타쿠그림들.. 28 01.14 01:58 632 0
기타 바다 그림 친구 선물5 01.14 01:58 156 0
나도 그림 올린다 너무 고퀄이라고 놀라지마셈18 01.14 01:57 2043 1
프로크리에이트 쓰는 익들 제일 좋아하는 브러쉬 뭐야?!5 01.14 01:56 1000 0
일러스트 40 올릴까 말까하다가 올리는...응... 12 01.14 01:54 255 0
ヾ(o˃‿˂o)シ9 01.14 01:50 133 0
독학 한달차...51 01.14 01:50 7871 3
갤럭시 버즈 3 01.14 01:50 84 0
우와악 옛날에 수채화그림 한거 찾았어 3 01.14 01:49 153 0
후 정말 초보자의 그림을 못밧구나 이 금손들... 13 01.14 01:47 577 0
나 그림 입문한 사람인데 질문 !!4 01.14 01:46 87 0
기타 호칭 투표 할 사람♡15 01.14 01:44 129 0
최근 그림이 없어... 몇 년 전 그림 몇 개 끌어온닷 2 01.14 01:41 94 0
아익까 저는요 여기 그림 배울라고 들어왔는데 입뺀 당할듯3 01.14 01:41 81 0
기타 오늘의 낙서 1 01.14 01:41 67 0
기타 다들 뭘로 그려?̊̈28 01.14 01:39 823 0
색연필로 그린 그림이다아아 3 01.14 01:37 134 0
일러스트 다들 갬성 넘칠때 나 혼자 오타쿠 그림 40하기... 5 01.14 01:37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