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이 역전타로 찝찝하게 끝났다며... 저사람 얼굴 다팔렸더라고
여기저기 구장 돌아다니면서 공도 뺏고 선수들한테 던져달라고 소리지르는 악질이래
근데 야구장 가면 외야에 저렇게 글러브끼고 날아오는거 받는 사람 좀 있던데
야구공 받아서 팔라고 저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