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고 둘다 영주권 따려고 각자 준비 중인데 이번에 이민법 너무 바뀌고 솔직히 둘다 딸 수 있을 가능성 50:50이야 (정말 영주권만 바라보고 산다면 딸수는 있겠지만 한 7-8년 걸ㄹ릴듯 에휴 ㅋㅋ)
이런 상황에서 연애 너무 힘든거 같아 나도 같이 으쌰으쌰 해서 이겨내고 싶은데 솔직히 비자는 각자 알아서 따야 하는거니깐 한명이라도 영주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구..
그렇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픈거 같아 점점 지쳐가는거 같아 오로지 마음만으론 난 이사람이 너무 좋은데 항상 현실이 문제니깐 상처받고 너무 힘들고 지쳐 어떡하지.. 에휴 ㅋㅋ
나도 좀 안정적인 신분에서 연애 하고 싶고 미래도 그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깐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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