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동료들과 EPL 경기를 자주 본다. 흥민이형 이야기를 엄청 한다. 선수들 앞에서 아는 형이라고 친한척 하고 싶은데, 아직 기회가 없다"고 미소지었다. 손흥민을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A대표팀 차출이다. 🇰🇷 pic.twitter.com/A2w1Obl3LT
— 손흥민이 행축하는세상 🫶🤍 ᷤ ⷪ ᷡ⁷ (@son7_GOAT) May 23, 2024
동료들이랑 피엘 경기보면서 손흥민 아는형이라고 친한척하고싶은데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고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 얼른 만나는 기회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