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0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09.22 13:0211028 0
KIA취소래ㅜㅜ41 09.22 15:133937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3 09.22 13:2815460 1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09.22 11:3012436 1
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155 0
본인표출갸티비 보고 모일까..? 08.12 18:33 34 0
투표결과 08.12 18:31 42 0
기아야4 08.12 18:27 114 0
어그로 글에 먹이금지라고 하지만 08.12 18:24 76 0
알티스타 호걸이1 08.12 18:23 104 0
뜬금없지만 2 08.12 18:22 77 0
너네 17코시하면 뭐가 젤 떠올라?3 08.12 18:22 66 0
무지들~ 08.12 18:19 82 0
기아타이거쓰 흙니폼 사진을 주세요 08.12 18:19 66 0
본인표출다들 고르셔12 08.12 18:18 131 0
똑똑 무지들 안뇽…!❤️ 11 08.12 18:17 207 0
근데 진짜 우리 08.12 18:15 57 0
자자 다들 모여바4 08.12 18:14 117 0
난 걍 상황 돌아가는 꼴이 웃김10 08.12 18:14 1220 0
지금 무글무글한가8 08.12 18:12 130 0
똑똑6 08.12 18:02 153 0
무지들아 사랑해 ❤️💛 1 08.12 18:01 77 0
우리팀 올해 잘하고 있자나 여태까진 어찌됐는간에? 2 08.12 18:00 61 0
그냥 오늘 플로인해 나온 나의 견해20 08.12 17:50 4448 0
🐯무지들이 추천하는 야구장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6 08.12 17:45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32 ~ 9/23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