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연 끊었던 친구랑 다시 화해하고싶어4 09.25 21:18125 1
고민(성고민X)폰을 바꾸려고하는데 !6 09.26 18:2328 0
고민(성고민X)프사 자주바뀌던데 라는 말에 대한 대답4 09.26 14:3468 0
고민(성고민X)질 안 좋은 친구와 절교 후 다시 화해하고 싶어 5 9:3229 0
고민(성고민X)얼마 모았는지 얘기할 때4 09.26 15:0648 0
의견 잘내는법.. 아는 사람 07.07 23:48 160 0
생리 늦추려고 피임약 꼬박 챙겨먹엇는데 피나와ㅠㅠ 4 07.07 16:47 219 0
사람들 가십거리 5 07.07 10:59 171 0
이거 신고할까?1 07.07 10:43 211 0
폼롤러 많이 해본 익만 와봐5 07.07 03:43 214 0
친구가 나한테 자기 속 얘기나 심각한 고민을 맨날 털어놓는데 이거는 나.. 1 07.06 13:16 137 0
한번 쉬면 계속 쉬고 싶어져 적당히 쉬는 법을 가르쳐줘 07.06 12:36 191 0
나 요즘 직장에서 미 터져서 너무 싫다 1 07.06 08:20 132 0
내가 화내는 부분이 이상한가;?1 07.06 00:17 86 0
업체 관계자한테 너무 큰 분노를 느낌 07.05 00:58 139 0
간호조무사 병원 실습 고민!!!!!! 정형외과, 종합 병원 5 07.05 00:54 94 0
팀장님이 시키는 일 너무 하기가 싫어 07.04 20:58 151 0
인티 출첵 고? 말? 2 07.04 13:50 112 0
직장인들아 이거 나만 이상한 것 같아?3 07.04 13:41 237 0
익들이라면 방콕 언제 갈래ㅠㅠ2 07.04 10:19 109 0
친구가 우울증 있거나 자해했던 거 알게되면6 07.04 01:35 470 0
엄마 진짜 어떻게든 이악물고 나 트집 잡으려는게 보임ㅋㅋㅋㅋㅋ 3 07.03 21:03 133 0
과연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2 07.03 20:35 94 0
본인표출이거 정말 내가 꼬여서 이렇게 느끼는거야?물어볼곳이 없어 여기밖에11 07.03 01:25 605 0
저 학폭(?)가해자 직장에서 고객으로 만나요 내일3 07.02 23:04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10 ~ 9/28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