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슨 하지정맥류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 쭉 많이 튀어나와있는건 아니고 운동 하고 난 뒤나 암튼 그럴때 너무 흉하게 튀어나와 있어서 징그러워 치마 입고 싶은데 맨다리로는 못 입겠음 저체중이어서 이런건가 근데 다른 날씬한 사람들은 안 그러던거 같던데 난 왜 이러지 살이 너무 확 빠지면 이러나? 팔 핏줄 튀어나오는 것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