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6l

야구부장에서 그랬던 것 같은데 뭐 대체 뭘 대비한 거임? 1등에서 10등까지 시원하게 내려오는 동안 뭐했냐고 프런트야



 
보리1
입만 열면 구라
3개월 전
보리2
맨날 반등할거라는 행회만 돌리는데 무슨 대비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3
맨날 지들 과대평가하는데 할리가 ㅎㅎ
3개월 전
보리4
진짜 사단감프 다 입벌구여 지들이 말하고 지키는 게 하나도 없고 머리만 꽃밭이야 쟤네
3개월 전
보리5
걍 1등하니까 잘 안될때를 생각조차 안한 거 같은데요? 다 사라져라
3개월 전
보리6
지들은 일잘했다 서로 칭찬하고 있는데 대비했을리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99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98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80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32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5 3
나 상언이 도루저지 부심 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5 05.23 22:48 108 0
아니 분명 우리 시즌초 잘될 때 프런트는 잘 안 될 때 대비하고 있다 하지 않았나?..6 05.23 22:46 86 0
김태형 감독 해설위원시절에 칭찬만 듣던 박상언 어디갔냐고 05.23 22:46 30 0
우리 후니후니 없음 ㄹㅇ 어떡하지3 05.23 22:46 58 0
나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ㅠㅜ 포수7 05.23 22:45 120 0
2군 아직 안가면 류때 상언이 한번 써봤으면...7 05.23 22:44 123 0
체스는 어떤 상태인건데 12 05.23 22:42 119 0
걍 돌고 돌아 선발야구가 망해서지8 05.23 22:41 137 0
상언이 05.23 22:41 27 0
아니 무슨일이야4 05.23 22:41 144 0
체스 돌아오면 준서 선발에서 내렸으면 좋겠다5 05.23 22:41 114 0
나는 전에 준서가 이팁에서2 05.23 22:39 119 0
타팀 얼라 5이닝 2실점하고 승 챙겨준거 존⃫나⃫ 부러워서 눈물만 남 2 05.23 22:38 104 0
하 박상언6 05.23 22:37 118 0
약간 난 딱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5 05.23 22:35 106 0
최재훈을 복제하라2 05.23 22:34 36 0
동주 일요일에 안 쓰는건 언제 정해진거지6 05.23 22:34 124 0
프런트에도 손혁이 최원호로 감독 날치기한 거 아니꼽게 보는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1 05.23 22:33 47 0
상언이 그냥 전 구단에 도루허용포수라고 소문났을듯1 05.23 22:33 65 0
인서 전역해도 2군에서 좀 담금질 하려나? 2 05.23 22:3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