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페이백 유한이 노가다 해서 빚 다 갚은 노동수 폼 미쳤지 무식수지만 애가 성실함



 
투니1
안 봤는데 갑자기 호감 됨
5개월 전
투니2
다른 사람이 무식한건 킹받지만 유한이가 무식한건 귀여워 ㅠ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궁금한 게 있는데 10 11.16 19:461669 0
BL웹툰 아이고 우리 울보연하아기공..... 18 11.16 22:091128 0
BL웹툰피너툰 백명 실화여?24 11.16 12:013468 0
BL웹툰 피너툰 까먹고 이제 들어왓는데 방이 불타서 재가됐네17 11.16 12:451594 0
BL웹툰불 달아야하는 기준? 6 11.16 21:26315 0
미블 마일리지 기한 따로 없는거야? 07.26 15:39 58 0
수가 할 때 안 싫어하고 좋아하는 씬 나오는 작품 아는 사람? 😂 24 07.26 14:09 2267 0
내 취향이 자꾸 미블에만 있어서 힘들다🤦🏻‍♀️🤦🏻‍♀️8 07.26 12:59 41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얘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2 07.26 12:53 457 1
ㅎ님 트윗봣서? 13 07.26 10:39 2551 0
요런 키워드 처음 봐 19 07.26 10:24 2441 0
일간알바 공 연태서 이정도면 착하다고 생각함6 07.26 07:53 742 0
클라우드 이제 오히려 행복한게 이상해짐.,,,6 07.26 03:48 818 0
하.... 도령의 가족 안본 투니들 꼭 봐라....1 07.26 02:45 77 0
내가 투니들에게 거의 매일 느끼는 점 2 07.26 01:42 199 0
혹시 너네만의 꼴포 있어? 24 07.26 01:31 2713 2
와 ????????????????? 귀야곡 내일 오는게 아니엇구나 아니 게다가 2회..4 07.26 01:24 117 0
그림체도 트렌드가 있나봐3 07.26 01:18 242 0
개인적으로 웻샌드 태준이랑 행복했으면 ㅜ.....3 07.26 01:13 574 3
나 씬에서 진짜 식는 포인트 있어 20 07.26 01:12 2574 0
이 웹툰 제목 아는 사람....1 07.26 00:43 192 0
아 논제 제발 ㅠㅠ 알려줘 ㅅㅍㅈㅇ8 07.26 00:29 603 0
불우한 삶 웹툰 나온다11 07.26 00:10 2125 0
오늘 리디에서 위험한 편의점 1시간 기다무!!! 07.26 00:07 57 0
ㅇㄴ 물밤 뒷정리 청년이 아니었네 3 07.25 23:56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