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먹겠음 내 적성이랑 성향에 너무 안맞고 쉬는 날에도 일 생각해야 되는 것도 싫음 공부도 끝이 없어 쉬는 날 반납하는 것도 싫어ㅠㅠ
돈 적게 벌어도 괜찮으니가 편한 곳으로 가고 싶은데 너무 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