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7l

내일 도리네 시리즈 다음 이 ㅇ다노네 라고? 이 무슨;



 
무지1
일정 누가 짰냐ㅠ
4개월 전
무지2
그담주 롯데또만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587 17:314453 0
KIA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5 2:0616317 0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12:564523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29 14:112479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 바꾸면 좋겠다18 12:234817 0
기아 입덕하고 싶은데 야구가 너무 어렵다...10 08.17 19:17 135 0
5무원은 필요없는데ㅎㅎ2 08.17 19:15 106 0
우리 4번 할 사람이 진지하게 없는 듯....... 08.17 19:14 34 0
왜 4번에 놔두냐 물었다3 08.17 19:12 208 0
소크라테스 이창진 김선빈 박찬호 08.17 19:11 81 0
출루도안하기 vs 출루하고 병살치기2 08.17 19:10 109 0
와 출루하면 뭐하냐고 08.17 19:10 21 0
귀신같이 타격감이 안올라오네 08.17 19:09 32 0
직관인데 3병살은 선넘지 08.17 19:09 38 0
나 득점하면 알려주라.. 08.17 19:09 12 0
4이닝 3병살ㅋㅋㅋㅋㅋㅋㅋ 08.17 19:09 29 0
매이닝 병살타 혹은 병살성 타구만 치네 08.17 19:08 25 0
요즘 기아 경기를 보고 느낀 점4 08.17 19:04 199 0
뭐랄까 흔들리는 편안함은 아니고1 08.17 19:01 131 0
맘바들아 대체 어떤 싸움을 하고 있는 거니...7 08.17 19:01 215 0
이 글 이후로 라우어는 귀신같이 잘한다12 08.17 18:56 1213 0
이닝도 못먹어 볼넷 많아2 08.17 18:56 90 0
나 알못인데.. 라우어 계속 못하면 어케 되는거야?4 08.17 18:55 205 0
뭔 볼이 저리 많냐 08.17 18:54 21 0
걍 알을보지6 08.17 18:53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9:14 ~ 9/3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