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무슨 브라 하나에 오만원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09 8:404150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56 9:2736517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283 19:033162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065 16:3113664 1
녹음할 장소 어딨을까4 09.27 14:15 22 0
다니는 치과에서 갈때마다 교정하라는데 뭐하는애들이야 09.27 14:15 64 0
한국 비데 보급률이 50퍼센트라는데3 09.27 14:15 75 0
곧 야구보러가는데 생리터졌어 … 야구장 화장실 들락날락 자유지?18 09.27 14:14 306 0
넘 졸리고요.. 걍 퇴근하고 싶습니다... 1 09.27 14:14 18 0
엄마랑 대화하는데 진짜 사람 돌게하지않아?5 09.27 14:14 31 0
이쁜데 기약한애는 실제로 질투많은애가 못되게 굴어?3 09.27 14:14 64 0
택시아재들 젊은여자 무시개쩌는듯 09.27 14:14 17 0
시술은 성형이야 아니야? 솔직하게5 09.27 14:13 68 0
소식좌들아 식당에서 야구르트 주면 먹어?2 09.27 14:13 29 0
나 아침에 46.9였는데 방금 병원에서 재니까 몸무게 49나와33 09.27 14:13 982 0
피티 30분짜리 주1회 받는건 에바야????6 09.27 14:13 26 0
웃으면 더 이뻐보이기도 하나? 09.27 14:13 17 0
혈육네 회사때문에 해외여행 취소되게 생김;아나 17 09.27 14:12 490 0
나 영업직인데 퇴사할때 권고처리해주신다했는데 말 바꿨는데 인수인계 꼭 해줘야하나8 09.27 14:12 78 0
내 유튜브 누가 구독했는지 못보지? 구독자 프로필 사진도 안 뜨지???1 09.27 14:12 21 0
익들아 알바 골라줄 수 있을까?8 09.27 14:12 28 0
서울대 근처에 혹시 놀거 있을까?? 09.27 14:12 14 0
설빙 초코메뉴 뭐가 맛있어???4 09.27 14:11 15 0
소금빵 vs 아베베 크림빵 09.27 14:11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