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나 생리 얼마 안 남았는데 ㅜㅜ 머리 너무 아프고 그러네 왜 이러지



 
익인1
ㅇ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208 09.27 21:4730387 1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198 8:4010923 1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119 9:276357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06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46 09.27 22:383835 0
일본 여행 때문에 봉고데기 사는 거 약간 오반가 ㅎ.. 1 14:10 17 0
어제 영철이 늦게 출근한거 맞나?2 14:10 33 0
도수풀 새구강 해후 세개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14:09 8 0
❗️아토피 있는사람 들어와바❗️4 14:09 28 0
지난번 스라벨 있잖아 14:09 7 0
애플워치 울트라 스트랩.. 애플워치 10에도 맞네.. 14:09 12 0
요아정vs요거트월드4 14:08 18 0
카톡 알림 내용미리보기 해놔?1 14:08 14 0
진짜 이번 순천 사건 ...처럼3 14:08 33 0
바질페스토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 14:08 14 0
더워… 14:08 8 0
뿌링클 먹었는데 손톱 연노랑색 됐다.. 14:08 12 0
누가봐도 데이트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카톡 히스토리의 남겨 두는 사람 14:08 27 0
반월당 왜케 막히나 했더니3 14:08 66 0
우리집 강아지 미용 전 후 봐바 14:08 33 0
우리팀과 상대팀이3 14:08 71 0
그런 소설 없을까? 수는 T고 공은 극F 14:07 9 0
피임약 먹어본익 있어? 진짜로18 14:07 57 0
방법없음 14:07 12 0
교수님이 해준 조언이랑 비교됨3 14:07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12 ~ 9/28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