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주에 합이 많은데, 합이 되면 합이 된 십성들을 못 쓴다고 통변하는 사람들을 되게 많이 봤단 말이지
그 밖에는 합이 된 십성들이 합으로 인해 변한 오행의 십성을 추구한다(결과론적인 해석인 듯)는 의견을 본 적이 있어
근데 개인적으로 내 삶을 되돌아 봤을 때 후자가 맞는 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