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지 않낰ㅌㅋㅋㅋ아주 가끔 식당에서 이모라고 부르시는분들 있는데 보면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하심 근데 걍 식당이고 하니까 호칭 애매해서 그렇게 부른거 같아서 기분 나쁜건 아닌데 손님이 민망하시진 않을까 생각 되버림ㅋㅋ약간 내가 내 나이에 고딩한테 삼촌 이러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