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결 같이 다른 선수들이나 여기저기서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는 말 꾸준히 나옴 10년차인 지금까지도..
나도 작년에 직관 갔을 때 김호령 먼저 나와서 계에에속 배트 휘두르고 있더라…
진심으로 잘하길 바라는 선수 중 한명ㅠ
호령님 오늘도 남아서 훈련했다는데 ..퇴근길 기다리는데 김호령 빼고 다 갔고 코치님이랑 남아서 훈련한다는데 최소 1시간반에 길게는 3시간도 넘는다해서 걍 인크커피 들어감 꼬옥 잘하셨으면 좋겠는데🥺 https://t.co/IRBSm2DyH4
— 규깅이 (@kyuuuu147) May 22, 2024
내가 2군 경기 보러 가서 제일 놀란 사람이 김호령임… 진짜 훈련 많이함… 영상은 작년에 2군 경기 출전 없는데도 계속 배팅연습하는 김호령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찍은 짧은 영상. 저 뒤로 계속 연습하고 다른 선수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경기 끝날때까지 연습함… pic.twitter.com/KyBHAWcBNr
— 네오 (@NE_O5) May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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