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사는데 아빠가 동생이랑 나랑 둘 다 서울와서 사니까 월세나 전세하기 좀 그래서 그냥 사주신 집이 있는데 ..
엄청 옛날에 지나가듯이 위치+아파트정도만 얘기했는데
몇일전에 00씨 00아파트 살지않아요? 난 당연히 전세나 월세인줄 알았는데 부잣집 딸이였구나~ 이러면서 알바생 다 있는데 우리 아파트 값 막 얘기하길래 걍 아 안비쌀때 사서 오른거다 하고 말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소름돋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