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죽다가 딸이 태어나니까 시댁에서 입김도 들어오고 바람피고 집에 안들어오더니 쫓겨남. 새 부인 만나서 아들 봤다니까 축하할 일이야 참 자폐거나 다리라도 문드러진 븅ㅅ이 태어나길 기대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