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손실 감안하고 빠른 탈주가 답일까ㅜㅠㅠㅠㅜ

추천


 
개미1
오옹 그냥 물타고 좀 버텨볼라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8 09.24 13:55476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230 0
주식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153 1
주식 나는 그냥 모험이 싫다...3 09.23 11:39425 0
주식 내 포폴5 09.24 16:31241 0
한화솔루션 대박이다7 08.25 13:38 326 0
넷마블 지금 들어갈까 들어간 익들 있니 08.25 13:27 76 0
진원 계속 들고가..?1 08.25 13:24 110 0
신풍 뭐야 오늘..2 08.25 13:14 144 0
현대차 장투로 하고싶은데 지금 살까 아님 좀 더 기다릴까ㅠㅠ3 08.25 13:06 177 0
이번달 수익실현금 40 4 08.25 13:02 239 0
제넨바이오 달려보쟈 08.25 12:50 73 0
[주식] 근데 진짜 버는 만큼 쓰는 듯4 08.25 12:33 244 0
신풍 지금 타면 에반가....?11 08.25 12:31 319 0
주식 다들 공감 인정?3 08.25 12:27 168 0
신념을 깨면 망하는구나2 08.25 12:24 172 0
신풍 머야..? 08.25 12:19 102 0
제약 뭔디 ㅠㅠㅠ1 08.25 12:15 115 0
[주식] 종토방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16 08.25 12:13 227 0
메가엠디 08.25 12:05 72 0
바이넥스 주주들 잇니7 08.25 11:57 142 0
나 한투랑 진짜 안맞는듯ㅋㅋㅋ 08.25 11:53 121 0
계좌개설 이벤트로 받은 주식 수익률ㅋㅋㅋㅋㅋ5 08.25 11:50 331 0
주식이 오르고있다,,,!!1 08.25 11:47 99 0
Tiger 미국 나스닥 100 넣는사람? 1 08.25 11:4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3:14 ~ 9/26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