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l

이천번대였는데 ,,, 실패했어 ㅠㅠ 도와주세요 흑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오늘 유니폼 입고 플로깅 갈거라고 했던 라온이야!24 10.06 18:265176 38
삼성너넨 우리 용병 솔직하게 우뜨케 생각해?? 16 10.06 21:362214 0
삼성오뎅 엔트리에 있긴 하겟지12 10.06 22:081792 0
삼성 재현이 이 수비 실시간으로 봤으면 소리질렀을듯11 10.06 20:501412 1
삼성우리 플옵 때 자욱이 우익수 안되나,,12 10.06 15:484055 0
근데 애초에 율예 우리까지 안올거같음7 09.10 23:19 850 0
내가 만약에 삼성 마케팅 팀이면6 09.10 23:19 272 0
금재 팔각도 내리니까1 09.10 23:19 115 0
난 올해 이종열을 무한신뢰하려고... 2 09.10 23:17 108 0
근데 우리 2라 13번이면 거의 1라 급인데8 09.10 23:15 873 0
그와중에 도근이 쇼츠 20만 넘음...1 09.10 23:05 114 0
포수 없어서 뽑자 X 1라급 포수가 내려오니까 뽑자 O 09.10 23:02 49 0
이 팀 전 스카우터 만행 말해주까?3 09.10 22:59 182 0
율예 왠지모르게 1라 끝번에 떠날것1 09.10 22:58 100 0
근데 이제 걍 우리 이상한 픽은 안할듯3 09.10 22:56 131 0
율예가 우리까지 내려오면 율예 뽑아도 됨8 09.10 22:54 734 0
영웅이 2루탄가 3루타 치고 왕관 세레너니 한거 09.10 22:54 52 0
포지션이고 뭐고 잘하는 애 데려와라 정배픽 해라..7 09.10 22:48 550 0
이율예 이분이 올해 드래프트 최대어 포수야?2 09.10 22:48 122 0
약간 논쟁인듯 한데 울팀 포수 복권 다 긁어본것같아?22 09.10 22:39 3505 0
우리 2라에선 포수 뽑을것같아?13 09.10 22:31 1274 0
요근래 즉전으로 바로 투입되는 선수들도 있고 해서3 09.10 22:30 110 0
나 걱정 심해 라온이라 한 마디만 할게요(내일 드랲 관련)16 09.10 22:23 2052 0
율예가 앞에서 나간다면2 09.10 22:20 118 0
진짜 우리팀에 찬승이랑 율예 둘다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1 09.10 22:1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3:10 ~ 10/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