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할땐 항상 그자리에 묵묵히 있어
여자가 잠수타다 와도, 오래 연락 안하다 해도 언제나 남자는 강아지처럼 항상 여자 반겨줘
여자가 신경쓰고 챙기지 않아도 남자는 여자한테 꾸준히 안부 먼저 묻고 챙겨
그냥 한마디로 남자가 여자곁에 항상 소나무처럼 있음…
남자가 인내심이 좋아보여
둘 다 내 친군데 음..? 싶어서 보통 친구사이가 이렇게 다정해..? 동성친구끼리도 저러진 않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