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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7052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8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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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210 0
2릭아 내일 완봉 어쩌고 해야될거같다1 08.31 20:32 69 0
5회까지 피홈런3개실책3개ㅋㅋㅋ1 08.31 20:32 60 0
실책 3개하면 못이김2 08.31 20:32 114 0
내가 오늘 경기 보면서 다 이해했는데 방금은 진짜 아니다12 08.31 20:32 187 0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08.31 20:31 43 0
오늘 경기 : 우리 투같새 vs 우리 불빠따 vs 우리 정신나간수비2 08.31 20:31 54 0
진심 내일이 걱정이다 08.31 20:31 20 0
제발 이겨줘 08.31 20:28 39 0
진짜 수비 안일하다 안일해3 08.31 20:28 148 0
애드라2 08.31 20:28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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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홈런 드럽게 많네 08.31 20:24 31 0
와 미쳤냐 기가 쪽쪽 빨리네 08.31 20:22 52 0
ㅋㅋㅋㅋㅋ야 점수 내주면 뭐하니? 08.31 20:22 60 0
탈주1 08.31 20:22 83 0
걍 개빡침 08.31 20:21 41 0
테스도 심하네 진짜3 08.31 20:18 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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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도영 압쥐 뽀삐 다 홈런쳐 08.31 20:16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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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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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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