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살았냐면 내가 초딩때 아트박스 간다고 하니깐 아빠가 30만원주고 살거 사라고 했을 정도 ㅇㅇ… 근데 지금은 사업으로 40억 날리고 빌라로 이사가고 그냥 겨우 먹고 사는 정도다 휴휴… 여기에다가 혼잣말로 얘기하니깐 걍 웃기고 한편으로는 어쩌다 이렇게 됐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