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5l

[잡담] 이학주: 황성빈이 나를 혼냈다 그리고 훈련을 시켜서 멀티홈런을 쳤다 | 인스티즈

이학주도 웃긴데 황성빈은 7살 많은 선배한테 쓴소리 하고 훈련 한게 진짜 대단하다... 이제 다른 동생들도 싸그리 끌고 쓴소리 타임 해주실? ㅎㅎ



 
갈맥1
황아 고레기도 부탁해
3개월 전
갈맥2
황은 혼자 돋보이고 싶은게 아니라 팀 전체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커보여
덕아웃에서도 으쌰으쌰 분위기 띄우고,
홈런도 세레머니가 있으면 더 자주 나온다고 팀원들 홈런 세레머니도 나서서 만들어 주고, 최근에 황 혼자서 찍은 자티비 영상도 각 팀원들 플레이에 대한 장단점이나 성향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자기 생각들 진지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팀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큰 것 같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20114 0
롯데와 초구딱4번ㅋㅋㅋㅋ 9 17:532848 0
롯데와 진짜 예스는 뭘까…5 16:422744 0
롯데아니 재영이 또 멀티임? 4 09.14 22:061225 0
롯데근데 씅비 저렇게 많이 써도 되는거 맞음? ㅠ6 19:411229 0
커슨이 완봉 자축 인스타 (feat. 먼중)6 06.05 15:54 347 0
ㄹㅇㅇ12 06.05 15:54 820 0
호영이 기사..🥺😭 9 06.05 15:48 358 0
지난날의 나는 정말 야알못이었군4 06.05 15:36 155 0
커슨이 가족 분들 어떻게 어제 딱 원정 같이 오셨을까 06.05 15:06 126 0
윌 머리 기르는 거 와이프 때뭉이래9 06.05 14:58 470 0
중국피디 빼고 업체 바뀐 거란 말도 있던데6 06.05 14:57 323 0
넘 답답해서 2 06.05 13:45 256 0
우리 버니 데이 때 선수들 설마 모자도 쓰나..?7 06.05 13:23 258 0
사직 예매오픈이 1주일전 한번에오픈맞아??1 06.05 12:43 101 0
월요일에 올라오는 하이라이트도3 06.05 12:30 211 0
자티비랑 인스타팀 둘 다 업체가 바뀐건지 그냥 실망스러움7 06.05 11:37 511 0
📢 오늘의 퓨처스 (선발 나균안 / LF 추, CF 조, 3B 한) 20 06.05 10:58 177 0
헉 토요일도 비로 바꼈네…?12 06.05 10:39 867 0
장터 6/8 중앙탁자석 2연석 양도받을 갈맥이 있어? 06.05 10:27 65 0
덕밍아웃 원정도 올려주면 안되나?ㅠㅠ2 06.05 09:14 164 0
아니 오늘 한돈이면 내일 나읍읍이야?! ㅜㅜ7 06.05 07:53 322 0
똑똑 독방 샷따 내렸나요?2 06.05 05:19 171 0
갈맥들아 질문이 있는데..! 5 06.05 02:28 232 0
그냥 새벽이라 주저리..6 06.05 01:12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