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때리는건 아니고 고딩때 잠깨려고 허벅지 꼬집잖아
비슷한건데 지금 공부를 하진 않고 취준하는데 우울한 생각들때마다 날 혼내는 걸로 머리를 쥐어박거나 주먹으로 쇄골을 때린다거나 기둥에 머리를 박아
나랑 비슷한 사람 있어? 머리에 혹 생기니까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