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애인이 주4회 와서 자는거 어때?



 
둥이1
그건 좀
4개월 전
둥이2
난 ㄱㅊ 자취안해보긴했지만 같이 있는거 좋아해서 좋아
4개월 전
글쓴둥이
근데 돈안내고 계속 와도? 식비도 너가 부담하고
4개월 전
둥이2
띠용.. 집안일은? 근데 같이 요리해먹는건데 식비부담안하는건오반디
4개월 전
글쓴둥이
청소 가끔...? 그럼 식비는 다 부담해야된다 생각해?
4개월 전
둥이2
그래도 남친도 어느정도 해야되지않을까 같이 요리해먹는거면 그러고 설거지하고 그런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96 10.07 12:3161017 0
이성 사랑방아직도 남자가 데이트비용 당연히 더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음?381 10.07 14:3035714 2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162 10.07 17:1328456 0
이성 사랑방사친이 애인 집에서 술을 쏟아 샤워할 확률 ㅋㅋ 93 10.07 12:3833955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69 10.07 11:5011421 0
연애중 금연하는 애인때문에 힘들어4 05.25 16:55 167 1
내 이상형인데 mbti로 따지면 어디에 가까워?10 05.25 16:55 181 0
이별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은데 안될까7 05.25 16:54 214 0
애인한테 질리는거 어떡해야해?3 05.25 16:51 175 0
고깃집알바하는데 고딩 남자애 짝사랑해5 05.25 16:48 203 0
Intj 남자!!!!ㅠㅠ 도와주라 젭알3 05.25 16:44 251 0
못생긴 죽고싶다1 05.25 16:42 97 0
연애할 때 정신적인 영향이 클까3 05.25 16:39 113 0
와 ㅋㅋ 나 ㄹㅇ 한심하다1 05.25 16:38 109 0
짝남한테 답장 뭐라고 할지 추천좀해주라ㅠㅠㅠ 05.25 16:36 53 0
애인이 표현 잘 안하는 둥들있어?3 05.25 16:31 163 0
나 평소에 좀 다정하다.. 하는 남익들아!!!!!!! 05.25 16:29 133 0
이 마음이 뭔질 모르겠어 이제는…2 05.25 16:29 179 0
애인이 안 좋아한다는 걸 알아도 계속 사귈 수 있어? 31 05.25 16:27 171 0
속좁은 나 정말 싫다 🔨🧨🪓🔪 05.25 16:20 84 0
헤어진지 10일되어가는데 이젠 보고싶은거보다 외로워 05.25 16:18 51 0
헤어진지 2주된 애인한테 전화하고싶어4 05.25 16:18 115 0
이별 전화 안하고 차단했는지 확인 하는 방법은 없나?ㅜ10 05.25 16:16 329 0
나 잇팁인데 05.25 16:15 162 0
내가 예민한거겠지..?9 05.25 16:1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0 ~ 10/8 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