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1.20 13:011590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1.20 14:342031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20 11:18613 0
두산하 .. 곰모 혼자 가야해..?3 11.20 13:151238 0
두산본인표출 큰방에 올린 김에 독방에만 슬쩍 올려보는 순꾸도리의 메모장..4 11.20 17:33907 0
이거 인팤 터진거 아니야??2 07.12 15:56 150 0
혹시 래시 못 샀으면 어플로 들어가!!3 07.12 15:54 114 0
인팤이 살짝 지겨워질라 그래1 07.12 15:31 89 0
레시 마감인가4 07.12 15:25 182 0
레시 마감이야?4 07.12 15:20 190 0
레시 머리띠 살까 말까 😢1 07.12 15:10 82 0
두산 유니폼 그냥 잠실가면 구매할 수 있나요?2 07.12 14:34 133 0
덕아웃에 감자짱들이 넘쳐나요 07.12 14:17 48 0
인팤에서 유니폼 주문하면 오래 걸려?? 07.12 13:11 29 0
얼른 다민이를 마킹으로 혼쭐내주고 싶다1 07.12 12:53 95 0
상위지명 이렇게 달콤한거였어..?3 07.12 12:29 459 0
어제 불펜 전부 무사사구 4 07.12 11:41 576 0
티켓팅 핵망했는데 ㅠㅠㅠ2 07.12 11:11 239 0
본인표출도리들 당발했어요!🐻💙 07.12 09:54 88 0
"저는 도루왕 욕심보다는, 그냥 작년 39개를 넘어서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했다..2 07.12 00:34 254 0
아니 수빈아 넌 여전히 우리수빈이라고9 07.11 23:54 1924 0
근데 오늘 모스랑 준영이 홈런쳤어 도리들아..4 07.11 23:34 229 0
생각해보면 34살 먹고 아저씨, 아빠, 할아버지로 안불리고 이름으로만 불리는 것도 ..7 07.11 23:34 1789 0
정수빈 멘탈 하나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 07.11 23:18 7573 0
수행이 J니?3 07.11 23:17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3:02 ~ 11/21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