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직업인데 부모님 회사에서 일하는거거든 근데 일부 돈은 부모님이 따로 적금으로 들어주시고 그냥 월급은 일하는 거에 비해선 적다고 느껴질수 있겠다 싶은? 그 정도로 받고있는데 월급 적다고 자꾸 징징거리는 거 이젠 그냥 개빡침... 본인이 동종업계 연차에 비하면 부모님버프로 많이 받고있는거 팩트고 그거 싫으면 그냥 ㅇ다른 직종 알아보면 되지 그건 자신도 없고 회사다니기 싫어서 다니는거면서 월급이 적네 같이 일하는 사람들 싫네를 한 1년 들어주니까 이젠 걍 안듣고 싶다 어차피 그거 물려받을 생각으로 들어간거면서 왜이렇게 불만이 많지? 연봉협상 다시 해보라해도 우린 그런거없어ㅠ 이러고있고... 사실 1년차 되지도 않았어 이제 7개월됐지 하 언제까지 징징거리는거지 이젠 못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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