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헤어졌는지도 모르고 1주일 내내 연락하고 붙잡다가 끝에 왜 헤어졌는지 듣고 욕까지 들으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사람 애장품? 나한테 있어서 이거만 전해주겠다고 함 그니까 알겠다고 함
백퍼 만나면 달라 하고 가라 할텐데
난 내 2년을 욕들으며 끝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뭐하고 지냈냐 스몰토킹 하고 그냥 잘가라고 하고 끝내도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