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55l 1

ㅋㅋㅋ 김재윤 뭐하냐 진짜 개빡치네

추천  1


 
라온1
영웅아 울지마라 ....
4개월 전
라온2
ㅇㅒ가 뭔 잘못이 있음
4개월 전
라온3
58억 먹튀 투수 때문에 애가 왜 울어야 되냐ㅋㅋㅋㅋㅋ 아 진짜 꺼져라
4개월 전
라온4
뭘 울고 그러냐..
4개월 전
라온5
야 영웅아 니가 왜 우냐
4개월 전
라온6
영웅이 잘쳤는데ㅠㅍ
4개월 전
라온7
영웅이 잘했는데 울지마…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늘 회식했나봐ㅋㅋㅋㅋㅋㅋ24 10.07 23:104845 1
삼성 우리 1군 연습 경기 라인업이래23 10.07 13:364686 0
삼성 태인이 포시후드티 왜케 잘어울리묘 14 10.07 16:302391 0
삼성제발 합숙호텔 찾아가는 끼님들 없길13 10.07 18:213389 0
삼성비시즌 뭘로 버텨..?12 10.07 18:301392 0
영웅이 운다는데7 05.25 20:21 755 1
아니 왜 맞아도 큼지막한거만 맞냐고 05.25 20:20 61 0
마무리 하다 와서 8회가 별로인가? (쉴드 ㄴ4 05.25 20:19 167 0
58억 주고 사온 선수가 4번째 블론이라니9 05.25 20:14 1150 0
필승조 아닌거같은데요5 05.25 20:03 198 0
현준이 타석에 설때마다 생각이 너무 많아보임...3 05.25 19:53 223 1
클래식시리즈가 비싼거야 아님 롯데가 원래 비싼거얌??8 05.25 18:30 3334 0
호성아 더는 못봐주겠다4 05.25 17:33 481 0
얘네 구호랑 동작 다 바꿈 13 05.25 16:50 5812 2
ㄹㅇㅇ 05.25 16:27 83 0
OnAir 🦁 오늘도 불빠따 챙겨왔지? 시원한 득점 해주기~ 5/25 달글 �.. 3495 05.25 16:22 16036 0
6재현 7오잴 8미노 9현준 2 05.25 16:22 115 1
미노 발목 괜찮나 3 05.25 16:15 71 0
찾아보니깐 05.25 16:12 95 0
뭐야 중현준 05.25 16:01 92 1
오늘 호성이 운세 6 05.25 15:13 586 1
중현준2 05.25 14:34 173 1
병헌이 안타치니까 레예스랑 코너 엄청 좋아하네4 05.25 13:13 216 1
멀쩡한 댓글들 있는데 05.25 12:11 182 1
삼튜브 파이팅 구호 잘랐네 11 05.25 12:02 37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7:14 ~ 10/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