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5/25) 게시물이에요

낼 우취라면..!!! 친구 같이 가자고 꼬셔야하는데 투수 누구려나



 
보리1
낼 우취면 로테 어케될지ㅜ모르겠네 으으음
10개월 전
보리1
동욱이?
10개월 전
보리2
산체스 들어올수도 있어서 어케 될 지 모르겠어
우취안되고 산체스 안 들어오면 동욱이

10개월 전
보리2
아 대체선발 기중동욱중에 정한다고 했었어서 기중일수도 있고...
10개월 전
보리3
낼 동주였으면 걍 하루씩 미뤄서 생각하면 되는데 페냐라서 우취되면 화요일에 동주부터 시작할지 페냐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음...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오늘 왠지 빠따들 살아날거 같음28 04.02 12:526845 0
한화보리들 플노채안 오늘 어때유?23 04.02 20:121610 0
한화노시환은 지나 잘할것이지17 04.02 19:594589 0
한화동주 왜 재포랑 붙였을까 일요일도 아니고 화요일인데 15 04.02 20:181914 0
한화근데 정권 찌르기 쫌 효과 있는것 같아요 13 04.02 22:371836 0
이겨도 기분 구림 6 06.19 22:19 102 0
청구구장 메우자 걍 😇2 06.19 22:19 84 0
하 불펜들 진짜 싫다... 왜 주현상이 28개 넘게 던지고 있어야되냐고6 06.19 22:17 195 0
투스트 되면 댓 좀 달아줄래...?4 06.19 22:17 49 0
개화나 진심1 06.19 22:15 83 0
14점이나 내주고 8점차였는데 질까봐 보는 게3 06.19 22:07 246 0
동주야 그렇게 됐다4 06.19 22:06 205 0
주현상같은 불펜 없었으면 어쩔뻔5 06.19 22:02 168 0
내일은 어떡하냐 투수 어카지2 06.19 22:02 130 0
이도택이 너무 좋다2 06.19 21:59 75 0
아니 최근 불펜 그래도 나쁘지 않았는데 2 06.19 21:56 142 0
이제 다들 머리에 새겨넣어1 06.19 21:55 154 0
2명이서 아카 3개잡는것도 어렵다 ~ 06.19 21:51 68 0
혁이오빠 만리런 없었음 어쩔뻔함2 06.19 21:51 123 0
와 투수들 진짜 어지간히 해야지ㅋㅋㅋ6 06.19 21:48 259 0
무난하게 이길줄.. 06.19 21:48 48 0
김규연 걍 서산이나 가 12 06.19 21:47 1766 0
이닝종료되면 말해주세뇨…7 06.19 21:43 87 0
오늘경기역대급이네 ㅋㅋ5 06.19 21:42 227 0
채은성은 진짜로 2군에서 타격감 올리는거 안되나ㅜ2 06.19 21:25 14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한화
일상
이슈
연예